/배재대 제공 배재대에서 25년간 시설 관리직으로 근무한 김학중 과장이 예산 절감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5일 배재대에 따르면 김 과장은 1999년부터 근무하며 시설관리와 방호 업무에 성실히 임해왔다.
김 과장은 대학의 위험 요소를 신속히 수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