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3월 3일부터 방송하는 ENA 새 드라마 ‘라이딩 인생’에서 일곱 살짜리 딸 아이의 교육에 온 힘을 쏟는 엄마 역을 맡았다.
‘라이딩 인생’은 ‘워킹맘’인 주인공이 ‘싱글맘’이었던 친정엄마에게 딸을 학원에 데려다주는 ‘라이딩’을 부탁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실제로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는 “실제로 교육에 관심이 많다”면서 “캐릭터를 연구하기 위해 유튜브나 ‘맘 카페’ 등 인터넷에 들어가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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