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18억400만원), 예금(6억3천26만원) 등 21억826만3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후보자 장남은 9천795만1천원의 예금, 차남은 9천868만6천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김 후보자는 1990년 육군에 입대해 중위(법무)로 1993년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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