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제34차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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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 제34차 정기총회 성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이필기)가 25일 여주 여성회관에서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소득이 있는 임업 실현을 다짐한 이날 총회는 이충우 시장과 박두형 시 의장, 서광범 도의원, 경규명 시의원, 최상태 임업후계자중앙회장 등 임업 관계자, 회원, 산림 관련 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 임업 발전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필기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업은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한 중요한 산업이다” 며 “임업후계자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협력으로 대한민국 임업의 미래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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