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부키리치(왼쪽)가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홈경기 1세트 도중 블로킹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 발목을 접질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봄배구 무대를 앞둔 V리그 여자부 정관장이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부키리치(26·세르비아)의 부상에 긴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번에야말로 완전체 전력을 꾸려 14시즌만의 봄배구 무대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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