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국조특위 마지막 청문회…"공수처 영장 쇼핑" vs "비화폰 수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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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국조특위 마지막 청문회…"공수처 영장 쇼핑" vs "비화폰 수사" 공방

여야가 국회 내란 국조특위 마지막 청문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영장 쇼핑' 논란과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 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 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서 국민의힘은 증인으로 출석한 오동훈 공수처 처장을 상대로 윤 대통령의 체포 영장 청구를 관할인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울서부지법에 하게 된 경위를 따져 물었다.

특히 공수처가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6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윤 대통령 등을 대상으로 하는 압수수색·통신 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가 기각된 사실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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