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삶의 질 향상엔 '요리사' 필수"…'페루밥'서 류수영과 시너지 예고

최현석이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엔 요리사가 필수"라며 자부심을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류수영과 최정상 셰프들이 뭉쳐 정글 한복판에서 펼쳐질 극한의 요리 대장정을 예고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현석은 “류수영 씨는 현지 식재료로 ‘소울 푸드’를 만들어내는 것에 강점이 있고, 저는 정석 요리사로서 하루 한 끼 정도는 왜 셰프가 따라왔는지 보여드릴 생각”이라며 확실한 역할 분담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