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선수들이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키카드와 원정경기에서 승리해 V리그 역대 최단기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종전 남자부 7개 구단, 36경기 체제에서 가장 빨리 1위를 확정한 것은 4경기를 남기고 정상에 선 2017~2018시즌의 현대캐피탈인데, 7시즌 만에 자신들의 기록을 깼다.
V리그 역대 남자부 최다승과 최고 승점 달성을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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