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모빌리티가 '전동킥보드'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는 다음 달 26일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종료한다.
전동킥보드 사고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무면허·음주 주행과 무분별한 주차가 사회적인 문제로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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