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연예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여전히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의 기부 소식이 큰 화제가 됐다.
배용준이 한국어 독학의 계기가 됐다는 후지이 미나는 "부모님도 '겨울연가'를 같이 봤었다"며 부모님 또한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게 된 덕에 자신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다고 덧붙이며 여전한 일본에서의 '욘사마' 인기를 실감케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