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중국 연변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5년 중국 국비연구생 신분으로 이집트 카이로로 떠났다.
이후 모로코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일했고 튀니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1963년엔 북한으로 넘어가 깐수라는 이름의 아랍계 필리핀인으로 위장해 공작원 활동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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