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아시아 3개국도 2031년 AFC 아시안컵 유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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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아시아 3개국도 2031년 AFC 아시안컵 유치 도전

203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경쟁에 호주와 중앙아시아 3개국(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도 뛰어들었다.

호주는 2026년 AFC 여자 아시안컵 개최권도 따냈다.

앞서 중국이 개최권을 반납한 2023년 대회 유치에 나섰으나 카타르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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