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은 25일 올림픽파크포레온단지 내 서울둔촌초등학교와 서울위례초등학교를 찾아 재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두 학교 모두 개학이 며칠 남지 않은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 단지 내 주민과 주변 학부모들이 크게 염려하고 있다.
아울러 다음 달 4일 개교를 앞두고 등굣길 녹색교통안전지킴이를 학교별 5명씩 배치하고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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