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리터? 땅바닥에 하나 던졌지만…" '19세 신인왕' 도전 두려움 NO, 속구 구위도 80% 안착했다 [미야자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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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터? 땅바닥에 하나 던졌지만…" '19세 신인왕' 도전 두려움 NO, 속구 구위도 80% 안착했다 [미야자키 인터뷰]

김택연은 지난 22일 세이부 라이온스와 연습경기에서 일본 스프링캠프 첫 실전 등판에 나섰다.

김택연은 두산이 5-4 한 점 차 리드를 잡은 가운데 9회 말 세이브 요건 상황에서 등판했다.

김택연은 "캠프 초중반부터는 전반적인 내 몸 상태를 끌어 올리는 것에만 집중했다.스플리터 연습을 약간 덜했는데 우선 내 장점인 속구 구위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첫 실전 때 스플리터를 한 개 던졌는데 땅바닥에 던졌더라(웃음).남은 등판에서도 계속 몇 개씩 섞어 던지려고 한다.땅바닥에 던지든 하늘에 던지든 계속 써봐야 실력이 늘 수 있다.안타를 맞든 홈런을 맞든 두려움 없이 던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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