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ggenheim Museum)은 올해의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로 대한민국 미디어 아티스트 김아영(1979, Ayoung Kim)을 선정했다.
■ 한국인 첫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 올해의 ‘LG 구겐하임 어워드’ 국제 심사단은 "김아영 작가는 전통 기법과 혁신 기술을 융합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 구조를 통해 사회적 이슈를 탐구하고, 예술과 기술 사이 새로운 대화를 촉진한 연결자로서 예술가의 역할을 재정의했다"며,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독창적인 관점을 제시하고, 기술 중심 세상의 윤리적·정서적 의미를 성찰하게 하며 이 시대를 선도하는 예술가"라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 LG와 구겐하임의 파트너십, 예술의 새로운 지평 열고 지속적 성과 ‘LG 구겐하임 아트 & 테크 파트너십’은 기술을 활용한 예술 분야에서 현대미술계에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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