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이 훌쩍 자란 두 아들을 공개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주목 받았던 그는 벌써 고3이 되어 185cm가 넘는 훤칠함을 자랑했다.
류진은 둘째 찬호가 아침 먹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 찬호는 정말 착하다.귀엽고.어렸을 때부터 껌딱지처럼 붙어 다녀서 아직까지 그 마음으로 붙어서 치근덕댄다.그런데 요즘 반응이 쎄하더라"라며 서운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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