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 D-100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미래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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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 D-100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미래를 묻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6월에 예정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의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모여'수목원·식물원 교육의 미래와 방향'이란 주제의 토론회를 24일 개최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환경교육과 지속가능발전교육 관점에서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보완되어야 할 부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립수목원은 오는 6월의 세계식물원교육총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총회가 미래세대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을 향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했다.

전 세계 수목원·식물원·정원 교육뿐만 아니라 생태와 환경, 자연 교육 관계자 1,000여 명이 모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방향’을 잡아가는 자리가 될 본 총회는 서울 코엑스와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 DMZ 자생식물원(강원도 양구)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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