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빌리(Billlie) 츠키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 미국 세일럼, 일본 오사카, 프랑스 샤모니몽블랑으로 떠나 트렌드, 역사, 특색, 대자연을 총망라했다.
‘톡파원 GO’ 코너에서는 30년 지기 친구와 이색 오사카 여행을 계획 중인 신청자를 위해 일본 톡파원이 점검에 나섰다.
일본 톡파원은 저녁 8시 30분 이후 선착순 8명에게만 판매하는 궁중풍 18가지 요리 특별 코스를 한화 약 6만 8000원에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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