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이 지역 경찰서와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용인동부경찰서 교통과는 올해부터 교통기초질서 정착을 목표로 ‘조아용’을 교통경찰 캐릭터로 변형한 교통안전 ‘지켜용’을 도입했다.
용인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경무과에서도 지난해부터 조아용을 활용해 청소년 범죄 및 신종사기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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