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주한 세르비아 대사 공식 방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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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한 세르비아 대사 공식 방문 받아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 진주시 공식 방문(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 세르비아 대사의 공식 방문을 받아 양국 간 문화와 교육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진주의 역사·문화적 명소를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조규일 시장의 안내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해 K-기업가정신의 핵심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세르비아 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주한 외국 대사들을 대표하는 권역 외교 대표 중 한 곳"이라며 "대표단이 진주를 방문해 남강의 유등을 감상하고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LG·GS 등 창업주 생가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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