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암, 아들은 스펙트럼 발달 장애, 딸은 심각한 우울증" 김태원 아내, 눈물 흘리며 속상함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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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암, 아들은 스펙트럼 발달 장애, 딸은 심각한 우울증" 김태원 아내, 눈물 흘리며 속상함 토로

이어 김서현은 "근데 엄마가 힘들어해서 뉴욕에서만 하기로 했다.아빠가 엄마를 설득해 주시면 한국에서도 하겠다"라며 부탁했고, 김태원은 "내가 설득하겠다.결혼식을 미국에서도, 한국에서 하는 거로"라고 말했다.

김태원은 "생방송을 가는데 코피가 터졌는데 안 멈추더라."라며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갈증 때문에 샤워기를 틀어서 입에다 대고 잤다.

그러자 아내는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폐 스펙트럼 발달 장애였고, 딸도 우울증이 심하지 않았나" 라며 "딸은 신랑을 만나 많이 좋아졌지만 우현이와 김태현이 현재 진행형이지 않나" 라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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