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소아 등 필수의료환경 조성 '총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예산군, 소아 등 필수의료환경 조성 '총력'

필수의료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 기념촬영 예산군은 24일 군청에서 (의)예산종합병원(대표자 이정숙), 예산명지병원(병원장 유승모)과 소아 등 필수 의료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과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은 응급의료에 대한 안정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소아 환자 진료를 통해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 지역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응급의료 관련 운영 및 인력비를 각 병원 당 1억9600만 원씩 지원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력 지원비로 최대 2억 1000만 원(군70%, 자부담30%)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은 우수한 의료진 확보에 나서고 관련한 재정적 투자는 군이 지원하는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