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올해 문화도시 조성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022년 12월 문체부의 승인을 얻어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후 올해 3년 차에 접어들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2년간 내실 있게 쌓아온 문화도시 사업들을 토대로, 3년 차에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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