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부군수실에서 지리적 표시 고창 수박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고창 수박'의 지리적 표시 등록을 기반으로 최근 부군수실에서 지리적 표시 고창 수박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한 자문단은 지리적 표시 고창 수박의 명품화를 위해 수박 재배,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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