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목천향교 제33대 이성우 전교, “천안에서 가장 모범된 고장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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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목천향교 제33대 이성우 전교, “천안에서 가장 모범된 고장이 될 것”

과거 조선시대 충청도 목천현 지역의 지방 교육을 담당한 국립 기관이자 충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천안 목천향교의 제33대 전교로 이성우 대전효인성교육원장이 취임했다.

목천향교는 24일 목천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지사, 김선태 충남도의원, 최기복 한국효단체총연합회장, 박상도 대전노인연합회장, 채수봉 천안시 문화체육국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그는 대전효지도사협회 부회장, 대전한국효문화진흥원 이사, (사)뿌리공원전국문중협회 사무총장, 인천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전효인성교육원장이자 제33대 목천향교 전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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