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암기중심 평가방법 바꾼다…7월 61개교 시범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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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암기중심 평가방법 바꾼다…7월 61개교 시범 적용

이를 위해 교육청은 '가르친 것을 평가하고, 평가할 것을 가르친다'는 원칙을 세우고 '대구형 서·논·구술형 평가모델'을 개발해 운영키로 했다.

평가와 연계된 수업 모델을 개발해 공유하고 평가 설계 및 채점전문가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중등 미래학교로 지정된 중학교 45개교, 대구탐구학교로 지정된 중학교 4개교와 고등학교 12개교 등 61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서·논·구술형 평가를 시범 도입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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