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2시 전혜진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 온라인 제작발표회로 예비 시청자들을 만난다.
내달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라이딩 인생'은 딸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전혜진 분)이 엄마 지아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작품.
지난해 전혜진이 출연한 영화 '리볼버'와 넷플릭스 '크로스'가 공개됐으나, 이선균 사망 전 촬영이 끝난 작품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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