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허브' 달성을 위해 개방형직위인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해외투자정보 및 동향을 분석하여 투자유치전략을 수립하는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투자유치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게 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6년 연속('18~'23)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대형 프로젝트의 정상 추진과 유수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지난해 말 외국인직접투자(FDI) 누적액 150억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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