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AI 기술 기업 무하유(대표 신동호, www.muhayu.com/ )가 2024년 자사 AI 서류평가 솔루션 '프리즘'에서 'GPT킬러' 기능을 활용해 평가된 자기소개서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업종별로는 금융권 지원자의 생성형 AI 활용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직무별로는 IT/개발 직군 지원자들의 평균 생성형 AI 사용 비중이 27.3%로 가장 높았다.
무하유 신동호 대표는 "생성형 AI로 작성한 자기소개서는 지원자의 진짜 역량을 파악하기 어렵기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도구가 필요하다"며, "프리즘은 국내 AI 서류 평가 서비스 중 유일하게 생성형 AI 작성 문장 탐지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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