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모두 걷어낸 ‘한글 토지대장’, 전국 최초 충남서 완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일본어 모두 걷어낸 ‘한글 토지대장’, 전국 최초 충남서 완성

충남도가 3·1절을 앞두고, 일본어를 모두 걷어낸 ‘한글 토지대장’을 전국 최초로 완성했다.

충남도는 일본어와 한자로 작성된 일제강점기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꿔 전산화 하는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1910년 일제강점기 작성돼 최근까지 사용해온 옛 토지대장은 일본 연호와 일본어 조사, 창씨명, 한자 등으로 표기돼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