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광주스테이크가 최근 전남 목포시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제공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광주스테이크가 최근 전남 목포시 관내에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사업을 위해 목포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에 따르면 목포시청 사회복지과와 협의해 목포시를 2025년도 교회 인도주의적 기금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또한 지난 14일, 원활한 기부사업을 진행을 위해 박홍률 목포시장, 지역 칠십인 박경렬 장로, 조현석 교회 복지 매니저, 김정기 광주 스테이크 회장, 박관준 스테이크 회장단 2보좌, 북아시아 지역 커뮤니케이션 선교사 개리 아이샴 장로 부부, 김숭겸 광주 스테이크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등 교회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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