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장배 U15 전국축구대회 성료(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2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개최된 '제24회 대한축구협회장배 U15 전국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FC KHT일동(경기)이 염기훈 주니어축구클럽(경기)을 3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저학년부 최우수 선수상은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의 김도윤 선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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