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광물 협정 체결을 요구하는 것을 비난하며 과거 주요 전쟁에서 미국이 취해온 전통과 뚜렷하게 구별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우크라이나가 미국 정부에서 받은 군사·재정 지원에 대한 대가로 5천억달러(약 720조원) 규모의 광물 협정 체결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조건이 '너희가 협정에 서명하지 않으면 우리는 도와주지 않겠다'라는 것이라면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며 "우리가 (협정 체결을) 강요받고 그것 없이 할 수 없다면 우리는 아마 해야 할 것"이라며 협정 체결 쪽으로 기울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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