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평생교육원, 초등·중학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부평생교육원, 초등·중학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배지현)은 2024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25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오인환 충남도의원, 박양훈 교육장, 졸업생, 재학생, 가족 등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초등학력인정과정(3년, 총 720시간)과 중학학력인정과정(3년, 총 1,350시간)을 이수한 20명의 졸업생은 평균 연령 74세(66세~8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주 3차례씩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한문 수업을 듣고, 현장체험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학습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에 대한 열망을 끝까지 이어가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