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승 좌완' 레전드도 신인 우완 강심장 엄지 척…정작 본인은 '첫 실전' 불만족? "150km 던지고파" [미야자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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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승 좌완' 레전드도 신인 우완 강심장 엄지 척…정작 본인은 '첫 실전' 불만족? "150km 던지고파" [미야자키 인터뷰]

과정이 어려웠어도 무실점 결과를 만든 홍민규는 정작 스스로 첫 실전에 대한 불만족스러움을 먼저 표했다.

1차 캠프 MVP까지 수상한 홍민규는 24일 요미우리 2군전에서 첫 실전 마운드에 올랐다.

유 위원은 "두 신인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도 될 만한 경기였다.홍민규는 당찬 투구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공을 던졌다.박준순도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적극적인 스윙과 수비에서의 날렵한 풋워크가 엿보였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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