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00년 시립도서관 새 명칭 개정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시, 100년 시립도서관 새 명칭 개정 추진

인천시는 시 미추홀도서관을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도서관에 걸맞은 '인천도서관'으로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인천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시민에게 쉽게 인식될 수 있도록 도서관 명칭을 '인천도서관'으로 개정해 인천지역 홍보와 함께 대표도서관으로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한수미 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시민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개정을 거쳐 도서관 명칭을 변경할 예정"이라며 "인천 대표도서관으로서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명칭 개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