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2025 발롱도르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살라는 올 시즌 공식전에서 41경기에서 32골 21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를 뒤이을 재목으로 꼽혔던 엘링 홀란(맨시티)과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에도 발롱도르 수상이 어려워질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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