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시도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위 정기회 참석 “지역소멸 대응,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방의회 중심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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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시도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위 정기회 참석 “지역소멸 대응,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방의회 중심되어야”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이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2차 정기회에 참석,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할 지방의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러면서 “각 지방이 서로 협력하고, 지역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안착시켜 간다면 지역소멸 문제 또한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특위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소멸 대응 특위는 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문제에 지방의회가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꾸려진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특별 기구로, 전국 시·도의회별로 1명씩 총 17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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