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과 역삼동 일부 지역에서 자체기술로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 로봇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로봇배달 서비스는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강남 논현·역삼 로봇배달 권역에서 배민앱 B마트를 통해 상품을 담고, 배달 방법에서 로봇배달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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