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상금 1위 김아림, 싱가포르에서 시즌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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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상금 1위 김아림, 싱가포르에서 시즌 2승 도전

지난해 김아림은 장타 9위였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131위에 그쳤다.

김아림은 오는 27일부터 나흘 동안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달러)에 출전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작년 우승자 해나 그린(호주)과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 그리고 태국을 건너뛰고 휴식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 그리고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에인절 인(미국)과 파운더스컵 챔피언 노예림(미국)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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