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이 팬들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뿐만 아니라 이날 엔딩요정 1위로 뽑힌 손태진은 ‘널 부르리’ 무대를 마무리하며 다정다감한 눈빛으로 팬들을 바라보는가 하면, 연신 밝은 미소와 함께 하트를 날리며 깊은 팬 사랑을 마음껏 뽐냈다.
손태진은 앞서 지난 17일 '더 트롯쇼'에서 'SHINE'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가면'으로 3주 연속 1위에 등극하며 '참 좋은 사람', '당신의 카톡사진'에 이어 세 번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돌 차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