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행사장 및 호텔 안내데스크에 AI 통·번역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리토는 행사장인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보문관광단지 일대 호텔 5곳에 일대일 대화형 AI 통·번역 솔루션인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Chat Translation Enterprise)’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주요 행사장과 숙소에 설치된 AI 통·번역 시스템을 활용하면, 21개국에서 방문한 APEC 2025 SOM1 참석자들과 안내 직원이 각각 원하는 언어로 쉽고 정확하게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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