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첫 연극 '애나엑스'서 독보적 아우라로 호평…연기 스펙트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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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첫 연극 '애나엑스'서 독보적 아우라로 호평…연기 스펙트럼 확장

김도연이 데뷔 후 첫 연극인 '애나엑스'에서 안정적인 톤과 분위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판타지오 소속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출연 중인 연극 '애나엑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애나 만들기'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실존 인물 애나 소로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애나엑스'는 뉴욕 사교계를 뒤흔든 사기극을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2021년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됐다.

거침없이 대사를 쏟아내며 자유분방한 '애나'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김도연은 이질감 없이 각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분 지어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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