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최대 디자인·건축 박람회에 신규 제품군을 선보이며 북미 지역 기업 간 거래(B2B) 생활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천㎡가 넘는 대규모 전시 부스가 마련된 KBIS 전시에선 '초(超)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고효율 제품군이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번 전시에선 LG전자의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이 적용된 AI 홈의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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