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시장 정명근)와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이재홍)가 국민생명지키기 특별 사업 중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교통신호 시인성 확보 강화 계획’에 따라 25년 신학기 개학 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약자의 안전한 교통환경 확보를 위한 ‘LED 차량신호등 보조장치’를 시범 설치했다고 2월 24일 밝혔다.
신규로 설치되는 LED 차량 신호등 보조장치는 기존 신호등 부착대에 매립 설치되는 LED 보조장치다.
이재홍 화성서부경찰서장은 2025년 신학기 시작 전 어린이 안전을 위하여 교통안전시설물은 추가 설치하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