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역사 미추홀도서관, ‘인천도서관’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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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미추홀도서관, ‘인천도서관’으로 새 출발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인천도서관’으로 새롭게 이름을 개정하고, 이에 따른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오는 26일부터 3월11일까지 받는다.

25일 시에 따르면 미추홀도서관은 인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지난 1922년 중구에 ‘시립도서관’으로 처음 출발해 1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인천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시민에게 쉽게 인식될 수 있도록 도서관 명칭을 ‘인천도서관’으로 개정해 인천지역 홍보와 함께 대표도서관으로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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