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83경기' 여자축구 이민아, 신생 캐나다 오타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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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83경기' 여자축구 이민아, 신생 캐나다 오타와 입단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83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미드필더 이민아가 '신생' 캐나다 여자축구 노던슈퍼리그(NSL) 오타와 래피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민아는 2012년부터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에서 뛰다가 2018년 아이낙 고베(일본)에 입단하며 처음으로 외국 리그를 경험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다시 현대제철 유니폼을 입고 WK리그를 누볐던 이민아는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에 신생 캐나다 리그에서 도전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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