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핀다가 자사 인공지능(AI) 상권 분석 플랫폼 ‘오픈업’을 통해 2025 외식업 창업 트렌드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식’ 업종은 지난해 새로 생긴 매장만 4788곳으로 전년 대비 11.01% 증가하며 14개 외식업 세부 업종 중 창업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핀다가 외식업 세부 업종별로 연령대별 결제 비중을 분석한 결과, 30대 남성은 14개 중 8개 업종에서 결제 비중 1위를 차지했고, 베이커리 업종을 제외한 전체 업종에서 결제 비중 상위권(TOP 3)에 포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