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난 문제로 '주차료 차등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한 아파트의 공고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차량 1대, 2대를 보유한 가구는 기존과 같게 각 1000원, 1만1000원의 주차료를 낸다.
해당 개정안을 본 대부분의 누리꾼은 '주차료 차등제가 합당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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