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산업현장, 경과원이 대신 '교육'해 드립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급변하는 산업현장, 경과원이 대신 '교육'해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상 실무 교육이 원활치 못한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대신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각종 교육을 제공하면서다.

경과원이 실시한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교육에서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교육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과원은 고용노동부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2007년도부터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며 기계설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품질관리 등 주력 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과정 54개를 온·오프라인으로 124회 운영해 총 253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